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: 메시 드디어 트로피 들어올리다
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카타르 루실의 루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2-2로 비기며 정규시간 90분을 마쳤다. 이제 그것은 연장전으로 시작되었다. 프랑스는 4-3-3으로 맞섰다. 킬리안 음바페, 올리비에 지루, 우스만 뎀벨레가 공격을 주도했고, 아드리안 라비오, 오를리엔 초아메니, 앙투안 그리즈만이 중원을 하부에 구축했다. 수비수들은 테오 에르난데스, 다요 우파메카노, 라파엘 바란, 쥘 쿤데가 수비했고,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막았다. 아르헨티나는 4-4-2 포메이션으로 왔다. 메시와 줄리언 알바레스가 공격을 맡았고 알렉시스 맥칼리스터, 엔조 페르난데스, 로드리고 데 폴, 앙헬 디 마리아가 중원을 맡았다. 수비수로는 니콜라..
2022. 12. 19.